엄지원, ‘민폐하객’ 등극…신부도 기죽이네!

‘엄지원 민폐하객’

연기자 엄지원이 아름다운 미모로 ‘민폐 하객’이 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엄지원 ‘무자식 상팔자’ 결혼식에서 민폐 하객 등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JTBC ‘무자식 상팔자’ 촬영 중인 모습으로 엄지원은 핑크색 투피스를 입고 눈부신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자리를 빛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정한 민폐 하객인 듯”,”피부에서 빛이 나는 하객””신부 기죽이는 외모다. 민폐하객”, ”누구 결혼식에 간 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극 중 소영 역을 열연한 엄지원은 종영 1회를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