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알고보니 파티 마니아? 엉뚱+섹시+발랄 동시에~

클라라, 알고보니 파티 마니아? 엉뚱+섹시+발랄 동시에~

탤런트 클라라(본명 이성민)가 ‘파티 마니아’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파티 마니아 클라라’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들은 클라라의 트위터에 게재된 것으로, 지난 연말과 올해 초 한 파티 현장에서 클라라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것이다.

사진 속 클라라는 반짝이는 은빛 드레스로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베이글녀답게 볼륨라인을 과시, 특유의 패션 센스를 발휘한 의상이 눈길을 끈다. 또 천진난만하면서도 엉뚱 발랄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클라라 매력은 무궁무진해”, “노출을 최대한 삼가했음에도 바디라인이 살아있네~”,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클라라의 매력”, “진짜 매력 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최근 팝아티스트 낸시랭의 생일파티에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싱글즈 시즌2’에 NS윤지, 한소영과 출연 중이다.

사진출처｜‘클라라 파티 마니아’ 온라인 커뮤니티·클라라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