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와 박준형 부부가 귀여운 두 딸을 공개했다.
개그우먼 김지혜는 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삼청동 처음 가봤다. 여기까지 왔는데 한옥으로 된 카페는 가봐야지. 미담. 맛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준형과 김지혜, 그리고 두 딸 박주니 양과 박혜이 양이 카페에 앉아 다과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 부부의 두 딸은 김지혜와 박준형을 닮은 귀여운 외모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훈훈한 미소를 자아내게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지혜씨 딸들 정말 귀엽네요’, ‘엄마 아빠를 반반씩 닮은듯’, ‘개구쟁이 같아요’, ‘정말 행복해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