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스타’ 제나 제임슨의 파격적인 의상이 화제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4일(현지시각) 라스베이거스 한 클럽에 열린 자신의 생일 파티에서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포토월에 선 제나 제임슨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나 제임슨은 타이트한 점프 수트를 입고 카메라를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아찔한 절개라인 사이로 제나 제임슨의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 섹시함을 더했다. 또 섹시 스타답게 속옷을 미착용한 듯한 아찔한 실루엣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제나 제임슨은 미국 최고의 포르노 배우로 유명하며, 현역을 은퇴한 후에는 자신의 취향에 맞는 독특한 파티 문화를 즐기는 것으로 잘 알려졌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