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개된 셀카사진은 그 동안 공개됐던 셀카 사진들과 함께 한규리의 터질듯한 가슴라인과 잘록한 허리, 11자 다리라인으로 완성된 콜라병몸매가 돋보인다.
한규리는 이번 셀카를 통해 ‘2초 강민경’과 ‘D컵녀’라는 수식어처럼 풍성한 가슴라인이 돋보이는 깊게 파인 튜브탑을 입고 36-23-25의 풍만하고 굴곡진 몸매를 뽐냈다.
한규리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가슴은 하나는 끝내준다", "강민경이랑 안닮은듯한데 느낌은 있다", "가슴하나는 최강!", "허리라인도 예술이네" 등 반응을 남기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규리는 현재 활발한 모델 활동과 함께 방송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엔 한 케이블TV 프로그램에 고정으로 참여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핫이슈 컴퍼니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