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선예 임신 축하
조권이 선예의 임신을 축하했다.
선예의 절친으로 잘 알려진 조권은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 삼촌되는 건가? 아싸. 멋진 삼촌 돼야지! 사랑하는 내 가족 선예! 축하한다”라는 글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선예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생명의 신비와 경이로움을 경험한 세상 모든 엄마들 존경합니다. 저희에게 허니문 베이비를 허락하셨어요”라는 글을 올려 임신 소식을 알렸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