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 페레이라, 탱크탑 비키니 몸매 ‘볼륨 폭발’

입력 2013-04-18 09: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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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페레이라

슈퍼모델 줄리아 페레이라가 16일(현지시간) 마이애미 해변에서 포착됐다.

미국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엄마와 함께 휴가를 보내고 있는 줄리아 페레이라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줄리아 페레이라는 비키니 차림으로, 모델다운 아름다운 몸매와 구리빛 피부를 뽐냈다.

엄마와 선베드에 누워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에선 아찔한 포즈가 연출되기도 했다.

줄리아 페레이라


한편 줄리아 페레이라는 브라질 출신으로, 8등신 몸매로 주목받은 바 있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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