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 기네스 펠트로 ‘탄성 나오는 비키니 몸매’

입력 2013-04-25 14: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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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펠트로. 사진출처|splashnews

기네스 펠트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펠트로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선정됐다.

24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 잡지 '피플(People)'은 기네스 펠트로가 2013년 가장 아름다운 여성(People's Most Beautiful woman)으로 뽑혔다고 밝혔다.

기네스 펠트로는 엄격한 채식과 꾸준한 운동으로 항상 늘씬한 몸매를 유지해 왔다.

기네스 펠트로는 가장 아름다운 여성에 선정된 데 대해 "가족과 함께 있을 때 스스로 제일 아름답다고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기네스 펠트로 외에도 제니퍼 로렌스, 아만다 사이프리드, 주이 드샤넬, 케리 워싱턴, 제인 폰다, 할리 베리, 켈리 로랜스, 드류 베리모어 등이 아름다운 여성에 선정됐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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