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엉덩이’ 비다 구에라, 감탄나오는 볼륨 몸매

입력 2013-04-26 15:26:23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비다 구에라.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비다 구에라.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세계 최고의 엉덩이로 유명한 쿠바 출신 모델 비다 구에라가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

25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비다 구에라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한 해변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비다 구에라는 줄무늬 원피스를 입고 멋진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비다 구에라는 2002년 FHM 속옷모델로 데뷔, 2004년 FHM ‘올해의 모델’로 선정됐다. 2006년 영화 ‘못 말리는 섹스 아카데미 2’에서 17세 처녀 바이올렛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