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호주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 근황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미란다 커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의상 연구소 주최 '펑크: 카오스 투 쿠튀르(PUNK: Chaos to Couture)'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미란다 커는 가슴 부분만 가린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패션 전시회에는 미란다 커 이외에도 제시카 알바, 케이티 홈즈, 마돈나, 비욘세, 크리스틴 스튜어트, 엠마 왓슨 등 전세계에서 내로라 하는 셀레브리티들이 참석해 이목을 끌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