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8일(현지시간) “조디 마쉬가 바베이도수 해변에 등장했다”고 사진과 함께 전했다.
사진 속 분홍 비키니와 같은 색의 모자, 머리 색으로 멋을 낸 조디 마쉬는 비키니로 갈아입은 후 선베드 위에 누워 일광욕과 셀프 카메라 촬영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의 한쪽 팔과 배꼽 아래 새긴 과감한 문신이 시선을 사로 잡았다.
마쉬는 영국 ‘더 선’이 선정한 2012 섹시 포토제닉 2위에 오른 바 있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