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모스
9일 영국 일간지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케이트 모스는 영국 화장품업체 생트로페의 선탠 로션 광고모델로 최근 수영장에서 알몸화보를 진행했다.
사진 속 케이트 모스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수영장에 바닥에 누워 굴곡진 몸매를 드러냈다. 톱모델답게 구릿빛 피부와 함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케이트 모스는 지난 2011년 록밴드 ‘더 킬스(The Kills)’의 멤버인 제이미 힌스와 결혼했다.
사진출처│더선 홈페이지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