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노출 사고는 애교? 적나라한 볼륨 방출 ‘후끈’

입력 2013-05-13 11: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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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노출’

서유리 노출 사고는 애교? 적나라한 볼륨 방출 ‘후끈’

방송인 서유리가 생방송 도중 ‘속살 노출’ 사고로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그녀의 과거 노출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서유리 노출 많았네’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들은 tvN ‘SNL 코리아’에 출연 중인 서유리의 모습을 캡처한 것이다.

사진 속 서유리는 가슴 라인을 한껏 드러낸 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윤제문 편에서는 적나라하게 노출된 가슴을 바라보는 배우 윤제문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또 해당 장면들 외에도 그녀의 잦은 노출 의상으로 이목을 끈 바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유리 가슴 노출 대박”, “클라라 뭐라고 할게 아니네”, “서유리 이래 놓고 당황스럽다고 심경 고백?”, “‘SNL 코리아’ 19금이긴 하지만 서유리 노출 의상 심했다”, “서유리 볼륨 살아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11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윤제문 편에서 블라우스 사이로 속살이 비치는 노출 사고를 당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서유리 노출’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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