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빈 표정 6종 세트…“벌써부터 표정 연기의 달인”

입력 2013-05-14 1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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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빈 표정 6종 세트’

드라마 ‘천명’의 귀여운 아역 김유빈이 표정 6종 세트를 공개했다.

KBS 수목드라마 ‘천명:조선판도망자 이야기(이하 천명)’ 측은 13일 김유빈의 각양각색 표정 6종 세트를 선보였다.

김유빈은 극중 이동욱(최원 역)의 불치병에 걸린 딸 최랑 역을 맡고 있다. 어린 나이에도 뛰어난 연기력으로 많은 박수를 받고 있다. 평소에는 제 또래 아이들처럼 깜찍한 모습으로 촬영 현장의 엔도르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후문.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김유빈이 창문 사이로 얼굴을 내밀어 활짝 웃는 표정과 볼에 바람을 넣은 깜찍한 표정, 그리고 수줍은 듯 입을 가리고미소 짓는 등 귀요미 표정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고 있다.

김유빈 표정 6종 세트를 본 누리꾼들은 “김유빈, 벌써부터 대성할 조심이 보인다”, “김유빈 표정 6종 세트, 표정 연기의 달인이다”, “김유빈, 정말 귀엽다. 저런 딸 갖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 드림이엔앰, ‘김유빈 표정 6종 세트’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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