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형중독설’ 맥라이언 최근, 얼굴·몸매 따로…헉!

입력 2013-06-24 1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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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중독설’ 맥라이언, 최근 모습 보니…

90년대 청순 여배우의 대명사 맥라이언이 최근 외모 변화로 시선을 모았다.

21일 스플래쉬뉴스에 따르면 맥라이언은 이탈리아 남부 시칠리아섬에서 열린 제59회 타오르미나 영화제에 참석했다.

영화제에 참석한 맥라이언은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는 온데간데 없고 퉁퉁 부운 입술과 도드라진 광대뼈 등 외모 변화를 팬들에게 충격을 안긴 것.

해외 언론은 이 모습을 보고 맥라이언이 성형중독으로 피부에 콜라겐을 주입하는 시술을 너무 많이 받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맥라이언의 최근 모습에 누리꾼들은 “나의 우상이었는데 실망이에요”,“맥라이언 성형 부작용인가?”,“맥라이언 얼굴 너무 놀랍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맥 라이언은 타오르미나 영화제에서 '타오 아르떼' 상을 수상했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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