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선은 28일 자신의 트워터를 통해 “비키니 화보 포샵 악플이. 여기 있습니다 무보정! 각도 사기일 뿐. 정면과 45도 각도로 찍는게 중요! 그런데 포미닛 물좋아 노래 왜 이렇게 좋음? 무한 반복 중 근데 여기도 물 좋아! 다들 수영장으로 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박현선은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 비치의자에 누워 잡지책을 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발레로 다져진 가느다란 11자 다리와 반전볼륨몸매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각도사기 고수다”, “거기 어디?”, “선글라스 끼고 잡지책 보이나요?”, “무보정 맞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현선은 비키니 몸매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박현선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