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최슬기, 구멍 뚫린 아찔초미니…남성출연자 시선 한몸에

입력 2013-07-06 08: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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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모델 최슬기. 사진 |CJ E&M

레이싱 모델 최슬기. 사진 |CJ E&M

최슬기, 남성 출연자 사로잡는 ‘인형 미모’

레이싱 모델 최슬기가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에 등장했다.

최슬기는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더 지니어스’ 11회의 게스트로 초대됐다.

이날 최슬기는 가슴이 파인 검정색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볼륨감과 날씬한 각선미로 남성 출연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환한 미소까지 더해져 귀여운 매력까지 뽐냈다.

여성 출연자인 김경란조차 “인형이 걸어오는 줄 알았다. 가상현실에 나오는 아바타같이 정말 예쁘다”며 극찬했다.

방송 후 누리꾼들은 “최슬기 정말 예쁘다”, “ 최슬기 진짜 인형같에”, “최슬기 청순하면서도 섹시하다”라며 관심을 보였다.

한편, 최슬기는 EXR Team 106에 소속된 레이싱 모델로 2013 서울모터쇼 쉐보레 모델 등 다양한 행사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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