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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4 하차’ 샤이아 라보프, 쇼킹 근황… 女心 ‘멘탈에 핵폭탄 맞은 기분’

입력 2013-07-15 13: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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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아 라보프 트랜스포머4’

‘샤이아 라보프 트랜스포머4’

‘트랜스포머4 하차’ 샤이아 라보프, 쇼킹 근황… 女心 ‘멘탈에 핵폭탄 맞은 기분’

할리우드 배우 샤이아 라보프의 최근 모습이 공기됐다.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LA국제공항에서 포착된 샤이아 라보프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샤이아 라보프 다소 험악한 모습이다. 앳된 외모로 여심(女心)을 흔들었던 과거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특히 덥수룩하게 자란 수염과 후줄근한 차림이 매우 인상적이다. 또 한껏 다부진 체격 역시 달라진 그의 모습을 확인케 했다.

샤이아 라보프는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다수의 작품에 출연헀지만, 그의 대표작은 ‘트랜스포머’ 시리즈다. 하지만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샤이아 라보프가 ‘트랜스포머4’에서 하차한 것. 그 대신 마크 월버그, 잭 레이너 등이 새롭게 투입된다.

또 중국 여배우 리빙빙이 캐스팅됐으며, 슈퍼주니어 출신 한경도 덩달아 합류 소식을 전했다. 특히 한경은 감독인 마이클 베이가 직접 캐스팅 소식을 알려 이목을 끌었다.

한편 샤이아 라보프는 최근 영화 ‘더 컴파니 유 킵’의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 외에도 서너 편의 작품을 동시에 촬영 중이다.



사진|‘샤이아 라보프 트랜스포머4’ 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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