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펠츠 트랜스포머4’
할리우드 배우 니콜라 펠츠의 모습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진행되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4’의 촬영 현장을 니콜라 펠츠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니콜라 펠츠는 핑크 컬러의 상의에 진을 매치,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니콜라 펠츠는 ‘트랜스포머’를 통해 섹시스타로 발돋음한 메간 폭스를 뒤를 이를 스타로 이번 시즌에 캐스팅됐다.
또 ‘트랜스포머4’에서는 지난 시즌까지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이끌었던 샤이아 라보프 대신 마크 월버그, 잭 레이너 등이 합류해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그리고 중국 여배우 리빙빙이 캐스팅됐으며, 슈퍼주니어 출신 한경도 합류하게 됐다.
특히 한경의 캐스팅 소식은 이번 시즌에도 메가폰을 잡게된 마이클 베이 감독이 직접 알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트랜스포머4’는 현재 촬영에 한창이며, 촬영 분의 일부는 중국에서 진행됐다. ‘트랜스포머4’는 2014년 6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니콜라 펠츠 트랜스포머4’ 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