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신랑 기다리는 신부 이민정 “병헌 오빠~”

입력 2013-08-10 15: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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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과 이민정이 웨딩마치를 울린다. 배우 이민정이 10일 오후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결혼식에 앞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이날 결혼식 주례는 원로배우 신영균이 맡고, 사회는 신동엽과 이범수가 1,2부로 나눠 맡는다. 이병헌과 이민정 커플은 예식이 끝난 후 곧바로 인도양의 대표적인 휴양지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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