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섹시댄스·톱모델’
세계적인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새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빅토리아 시크릿 공식 홈페이지에는 ‘All New! Body by Victoria Collection’이라는 제목으로 새롭게 런칭한 이너웨어의 화보가 올라왔다.
공개된 화보 속 한 모델은 상의 탈의 하면서 아찔한 뒤태를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또 다른 모델은 가슴을 양팔로 노출을 가린 채 환상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들은 스페셜 할인가를 적용해 최소 5달러부터 최대 50달러까지 다양한 가격대에 판매되고 있다. 구매는 온라인 등을 통해 가능하다.
사진|‘선미 섹시댄스·톱모델’ 빅토리아 시크릿 공식 홈페이지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