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노브레싱’ 이종석 서인국 상반신 탈의 ‘너무 아찔하잖아!’

입력 2013-09-11 11: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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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서인국의 숨막히는 보디라인이 공개됐다.

10일 오전 영화 ‘노브레싱(감독 조용선)’ 측은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노브레싱’ 티저 포스터에는 그동안 스틸컷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이종석(25)과 서인국(27)의 탄탄한 몸매가 공개돼 여심을 술렁이게 했다.

또 함께 공개한 티저 영상에서는 이종석과 서인국의 수영 대결 모습도 볼 수 있다.

‘노브레싱’은 한국영화 최초로 수영을 소재로 한 영화로 국가대표를 꿈꾸는 두 남자의 신기록을 향한 경쟁과 그 속에 담긴 우정을 담아낸 작품.

‘노브레싱’은 스포츠 엔터테이닝 영화답게 역동적이고 시원한 화면 연출에 중점을 뒀다. 이종석과 서인국은 각자 맡은 역할인 ‘우상’과 ‘원일’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웨이트 트레이닝은 물론 수영 실력까지 선수급으로 향상시키려 노력했다는 후문. 오는 10월 31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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