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유우 스캔들’ 미우라 하루마, 과거 베드신… ‘섹시 꿀잠’

입력 2013-09-12 18: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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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유우 스캔들’ 미우라 하루마, 과거 베드신… ‘섹시 꿀잠’

‘아오이 유우 미우라 하루마 열애설’

일본의 톱배우 아오이 유우(28)와 배우 미우라 하루마(23)의 열애설이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미우라 하루마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우라 하루마 베드신’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일본 드라마 ‘라스트 신데렐라’를 캡처한 것.

공개된 사진 속 미우라 하루마는 상대 여배우와 하룻밤을 보냈다. 미우라 하루마는 침대에서 잠을 자는 모습에서도 우월한 미모를 뽐내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우라 하루마, 어린 나이에 베드신까지?”, “미우라 하루마, 아오이 유우 질투했겠는데”, “미우라 하루마, 자는 모습도 멋있네”, “아오이 유우, 저런 매력에 빠졌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2일 일본 주간지 ‘여성세븐’은 미우라 하루마와 아오이 유우가 아침마다 산책 겸 데이트를 한다고 보도했다. 이어 얼마 전부터 같은 멘션에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아오이 유우 미우라 하루마 열애’영상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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