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림 소속사 미스틱89 측은 12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Voice’의 안무 연습 현장을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예림은 지난 9일 두 번째 미니 앨범 ‘Her Voice’를 발매하고 인기몰이중이다.
사진 속 김예림은 편안한 차림으로 댄스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 특히 송글송글 맺힌 땀방울이 그녀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해 시선을 모은다.
첫 키스의 촉감보다 목소리가 더 기억에 남는다는 가사의 내용대로 ‘보이스(Voice)’의 안무는 목소리를 강조하는 손동작이 핵심이라고.
김예림 안무 연습 현장에 누리꾼들은 “김예림 안무 연습 평소 모습이 더 예쁜 것 같아요”, “김예림 안무 연습 몸매 돋보이네요”, “김예림 안무 연습 보이스 무대 기대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미스틱89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