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조카’ 김희정 촬영 현장, 귀여운 꼭지가…‘글래머여신’ 등극

입력 2013-09-14 13: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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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촬영 현장 공개. 사진| KBS ‘꼭지’, 크리컬쳐 제공

김희정 촬영 현장 공개. 사진| KBS ‘꼭지’, 크리컬쳐 제공

‘김희정 촬영 현장…성숙한 매력’

아역 출신의 배우 김희정이 촬영 현장에서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김희정이 출연하는 MBC 추석 특집극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의 촬영 현장 사진이 13일 공개됐다.

2000년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꼭지’로 데뷔한 김희정은 최근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희정의 촬영 현장 사진에 누리꾼들은 “김희정 촬영 현장, 어릴 적보다 더 예뻐졌네”, “김희정 촬영 현장, 원빈 조카 맞아? 못 알아볼 뻔”, “김희정 촬영 현장, 청순미 넘치고 예쁘다”, "김희정 촬영 현장, 화보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일 방송하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은 미혼모와 입양아들의 이야기를 밀도 있게 그린 로맨틱 코미디 2부작 드라마다. 김희정은 극 중 귀엽고 터프한 고등학생 ‘자유’ 역을 맡아 부모가 되는 과정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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