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산책, 긴팔티+하의실종 패션…연애 후 물오른 미모

입력 2013-09-17 23:10:4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혜리 산책

혜리 산책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산책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혜리는 1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랜만에 동생이랑 산책 나왔지롱. 날씨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혜리는 산책을 위해 검정색 긴 티셔츠와 모자를 매치했다.

상의와 달리 하의는 하의실종 패션에 운동화를 신고 있다. 혜리는 깜찍한 표정으로 산책을 인증하고 있다.

혜리 산책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혜리 산책 즐거워 보인다", "혜리 산책 추석이라고 집에 갔구나", "혜리 산책 함께 하고 싶다", "혜리 산책, 연애 하더니 점점 예뻐지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걸그룹 걸스데이의 막내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혜리트위터(산책)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