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동국대 강의실서 포착…‘물오른 청순 미모’

소녀시대 윤아, 동국대 강의실서 포착…‘물오른 청순 미모’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최근 모습이 포착됐다.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동국대 여신 윤아의 최근 모습’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수업을 듣기 위해 강의실을 찾은 윤아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것이다.

사진 속 윤아는 수줍은 미소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이때 윤아의 의상이 눈길을 끈다. 소매가 다소 짧은 니트로 청순한 느낌을 한껏 자아낸 것. 또 뽀얀 피부와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동국대 여신 윤아”, “이번학기 다닌다던데 진짜였네”, “윤아 진짜 예쁘다”, “윤아와 같은 수업인 학생들 부럽다”, “점점 예뻐지네… 센터 윤아의 위엄!”, “윤아 학교도 열심히 다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09학번으로 입학해 현재 재학 중이다. 동기로는 원더걸스의 선예, 가수 주 등이 있다.

사진｜‘윤아 동국대 포착’ 온라인 커뮤니티·웨이보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