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착한글래머’ 엄상미, 속살 다 드러낸 수영복 화보 ‘경악’

입력 2013-09-24 11:56:1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착한글래머’ 엄상미의 아찔한 수영복 사진이 시선을 모았다.

최근 엄상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런 수영복은 뭐라고 하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엄상미는 모노키니 수영복을 입고 풍만한 볼륨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그녀의 굴곡진 몸매 라인이 시선을 잡아 끈다.

엄상미 수영복 사진에 누리꾼들은 “엄상미 몸매 정말 예술이네요”, “엄상미 백만불짜리 가슴”, “엄상미 수영복 몸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엄상미 페이스북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0 / 300
    • 2013-09-25 13:09:03
      투표 조작한 것은 말이 없고 맨날 여론몰이 한복정치나 색깔정치나 패션쇼나 하면서 이미지 정책뿐이 없고 돌아 댕기면서 일하는 척 합니까? 공약은 다 뻥이고 지킬 약속도 없는데 먼 일이 그렇게 많아요? 불법선거는 한마디도 없고 전부 입은 닫은 체 완전히 김정일 뺨치는 정권
    1 / 1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