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아 로마니, 해변서 호리병 S라인 ‘탄성’

입력 2013-09-24 10: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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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아 로마니

이탈리아 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가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9월 15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그녀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그린톤의 비키니를 입은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구릿빛 피부와 함께 완벽한 S라인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큰 선글라스에 긴 머리를 풀고 해변에 등장한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자신있는 신체 부위 중 하나인 자신의 엉덩이를 드러내며 몸매를 한껏 과시했다.

한편, 1982년생인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지난 2006년 남성잡지 FHM 선정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100명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유정선 기자 dwt8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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