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유부녀’ 코트니 스터든…“맞는 속옷이 있나?”

입력 2013-09-26 14: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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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가수 코트니 스터든이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코트니 스터든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벌리 힐스에서 즐거운 쇼핑을 즐겼다고 사진과 함께 전했다.

이날도 역시 그는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낸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한 매장에서 마음에 드는 속옷은 몸에 대보며 흡족한 미소를 짓기도 했다.

‘바비 인형녀’로 유명한 코트니 스터든은 12세에 모델로 데뷔, 미스 틴 USA에 출전했다. 2011년 미성년자 신분으로 34살 연상인 더그 허치슨과 부모 동의하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지난 7월 동물보호단체 행사에서 상추로 만든 비키니를 입어 관심을 끈 바 있다.

사진 제공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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