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코트니 스터든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벌리 힐스에서 즐거운 쇼핑을 즐겼다고 사진과 함께 전했다.
이날도 역시 그는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낸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한 매장에서 마음에 드는 속옷은 몸에 대보며 흡족한 미소를 짓기도 했다.
‘바비 인형녀’로 유명한 코트니 스터든은 12세에 모델로 데뷔, 미스 틴 USA에 출전했다. 2011년 미성년자 신분으로 34살 연상인 더그 허치슨과 부모 동의하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지난 7월 동물보호단체 행사에서 상추로 만든 비키니를 입어 관심을 끈 바 있다.
사진 제공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