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류아진. 사진제공 | 핫이슈컴퍼니
류아진은 22일 소속사 핫이슈컴퍼니를 통해 제주도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추석인사를 전했다.
갈색 비키니를 입은 류아진은 모래 위에 “해피추석”이라는 글과 함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비키니 추석인사 새롭네”, “몸매가 예술”, “은근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류아진은 2009년 KBS 2TV ‘도전! 황금사다리’에 출연해 ‘손예진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드라마 ‘천일의 약속’에서 간호사 역으로 출연했으며 SBS ‘짝’ 54기 개성남 특집에도 등장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