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옆에서 봐도 격한 볼륨 몸매 ‘장난 아냐’

입력 2013-10-04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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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한수아 홍수아’

배우 홍수아가 3일 개막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이슈가 됐다.

홍수아는 이날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끈 드레스를 선택했다. 핑크톤의 드레스를 입어 우윳빛 피부가 돋보였다.

홍수아는 청순한 외모와 달리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베이글녀’다운 매력을 뽐냈다.

홍수아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홍수아, 베이글녀의 정석이네”“홍수아, 눈처럼 하얀 피부가 부럽다”“홍수아, 강한나 한수아도 명품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수아가 주연을 맡은 이수성 감독의 영화 ‘연애의 기술’은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홍수아는 서지석, 한수아, 주아성과 함께 연기했다.

사진|‘강한나 한수아 홍수아’ 동아닷컴DB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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