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뉴욕포스트는 18일 머라이어 캐리가 자신의 트위터에 가슴을 노출한 섹시 사진을 남편에 대한 생일선물로 트위터에 올렸다며 그녀의 노출은 참으로 반길 일이라고 전했다. 머라이어 캐리가 자신의 사생활 노출을 꺼리는 걸로 유명하기 때문.
머라이어 캐리는 지난 8일 닉 캐논(38)의 생일에 맞춰 검정 브래지어를 하고 풍만한 가슴을 노출한 사진을 게재하며 “생일 축하해 여보(Happy Birthday to my hubby @NickCannon )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My Baby I'm waiting on youuu”라고 농염한 메시지를 공개했다.
사진출처|머라이어 캐리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