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가수 레이디 가가가 이번에도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레이디 가가는 25일 인스타그램에 콧수염을 달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비키니를 입고 콧수염을 붙이는 등 다소 괴상한 모습이다.
또한 흰색 렌즈를 끼고 바닥에 누워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꽃다발을 몸 위에 올려 눈길을 끈다.
레이디 가가는 오는 28일 공식 새 싱글 ‘비너스’(Venus)를 발표하고 네 번째 새 앨범 ‘아트팝’은 다음 달 11일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출처|레이디 가가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