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괄량이 삐삐’ 섹스비디오 출시 ‘전라 노출 등 수위 높아’

입력 2013-10-31 14: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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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괄량이 삐삐’ 아역스타 타미 에린(39)의 섹스 비디오가 출시됐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최근 타미 에린의 전라 노출 장면이 담긴 섹스비디오가 포르노 비디오 회사에서 판매권을 사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이 섹스 비디오는 최근에 찍은 것으로 전 남자친구가 에린의 동의 없이 팔았고, 이를 알게된 에린이 화가 나 스스로 포르노 회사에 팔기로 결정해 결국 시중에 노출 된 것으로 전해졌다.

타미 에린의 섹스 비디오 출시에 누리꾼들은 “충격적이다. 나의 삐삐는 어디로”,“말썽꾸러기 소녀가 여인되었네”, “깜짝 놀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린은 1988년 영화 ‘말괄량이 삐삐’의 여주인공으로 현지는 물론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출처|더 선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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