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채보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할로윈을 즐기고 싶은데 ‘슈퍼스타K5’ 봐야해. 피눈물 흘리며 응원하는 누나 팬 스타일. 박재정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채보미가 직접 공개한 사진에는 그녀가 ‘박재정 파이팅’이라는 메시지가 적힌 포스트잇을 붙이고 응원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녀는 드러난 가슴에 이 포스트잇을 붙이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채보미는 앞서 2주전 생방송에 참여해 박재정을 응원하는 모습이 찍혀 ‘박재정 응원녀’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채보미는 로드 FC걸스로 활동하고 있으며 타고난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빼어난 미모로 많은 남성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출처|채보미 페이스북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