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나희의 배우 시절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나희 배우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김나희가 지난해 출연한 영화 ‘사랑을 얻다’의 연기와 인터뷰를 담고 있다.
김나희는 섹시한 콘셉트와는 달리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긴 생머리에 여배우 못지않은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나희 배우 시절, 미녀 개그우먼의 위엄” “김나희 배우 시절, 연기도 잘하는구나” “김나희 배우 시절, 색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김나희 배우 시절’ 영상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