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가 혜리와 함께 데뷔 3주년 기념 셀카를 공개했다.
유라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혜리 유라 3주년이라네요. 축하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백만 년 같이 살자. 싫지? 알겠어”라는 글과 함께 혜리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라와 혜리는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두 사람은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유라는 손가락으로 숫자 ‘3’을 만들어 데뷔 3주년임을 표현했다.
한편 유라와 혜리는 지난 2010년 걸스데이에 영입됐다.
사진출처|‘걸스데이 유라 혜리 3주년 셀카’ 유라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