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섹시스타 킴 카다시안의 파격적인 의상이 시선을 끌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8일(현지시각) 뉴욕 스패니쉬 퀸 소피아에서 진행되는 한 패션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길을 나서는 킴 카다시안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아이보리 톤으로 드레스 코드를 맞춘 채 등장했다. 이때 그녀의 상의가 눈길을 끈다. 망사 스타일의 시스루 의상인 것. 이 때문에 그녀의 아찔한 가슴라인과 속옷이 적나라하게 노출돼 시선을 모았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지난 6월 연인 팝스타 카니예 웨스트의 딸을 출산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