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보이의 모델 아나이스 자노티(Anais Zanotti)의 아찔한 일상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9일(현지시각) 마이애미 공원에서 스케이트 보드를 즐기며 아찔한 몸매를 드러낸 아나이스 자노티의 모습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나이스 자노티는 마이애미 공원 한쪽에서 아이스크림을 문 채 입고 있던 블루 톤의 점프수트를 벗고 있다. 이내 점프수트를 다 벗은 아나이스 자노티는 공원에 아스팔트가 깔린 도로로 향했고, 핑크 톤의 비키니 차림으로 스케이트 보드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나이스 자노티는 프랑스 출신으로 미국 유명성인 매거진인 플레이보이에서 활동 중이다. 또 다양한 브랜드의 뮤즈로 활동한 바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