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보이 모델, 공원서 훌러덩… ‘일상도 19금!’

입력 2013-11-20 09: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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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보이 모델, 공원서 훌러덩… ‘일상도 19금!’

플레이보이의 모델 아나이스 자노티(Anais Zanotti)의 아찔한 일상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9일(현지시각) 마이애미 공원에서 스케이트 보드를 즐기며 아찔한 몸매를 드러낸 아나이스 자노티의 모습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나이스 자노티는 마이애미 공원 한쪽에서 아이스크림을 문 채 입고 있던 블루 톤의 점프수트를 벗고 있다. 이내 점프수트를 다 벗은 아나이스 자노티는 공원에 아스팔트가 깔린 도로로 향했고, 핑크 톤의 비키니 차림으로 스케이트 보드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나이스 자노티는 프랑스 출신으로 미국 유명성인 매거진인 플레이보이에서 활동 중이다. 또 다양한 브랜드의 뮤즈로 활동한 바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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