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하룻밤녀’ 타티아나 네베스, 최근 모습…19금 레벨UP!

입력 2013-11-22 17: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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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동영상녀 근황’

‘저스틴 비버 동영상녀 근황’

‘저스틴 비버 하룻밤녀’ 타티아나 네베스, 최근 모습…19금 레벨UP!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하룻밤을 보냈다던 브라질 모델 타티아나 네베스(Tati Neves)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1일(현지시각) 한 해변에서 섹시한 자태를 뽐내는 타티아나 네베스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골드 톤의 비키니를 입은 채 아찔한 포즈를 취하는 타티아나 네베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타티아나 네베스는 다소 선정적이고 민망한 포즈를 취해 시선을 모은다. 또 블랙과 플라워 프린트의 투 톤 비키니를 입은 채 묘한 매력을 발산 중이다.

앞서 타티아나 네베스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6일 전 세계를 발칸 뒤집은 ‘저스틴 비버 동영상’에 대해 밝혔다. 타티아나 네베스는 “저스틴 비버와 하룻밤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그는 “(저스틴 비버의) 동영상 촬영은 내가 한 것이 맞다”며 “한 침대에서 같이 잤다”고 말했다. 하지만 두 사람이 침대에서 무엇을 했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이에 “키스는 했으냐”고 물었고, 타티아나 네베스 바르로보사는 “같이 침대에 누웠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반문하며 밤 사이 있었던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에둘러서 표현했다.

이와 관련해, 해당 영상이 공개된 직후, 저스틴 비버 측은 “파티에 참석한 게스트일 뿐이다”라고 해명했다.

사진|‘저스틴 비버 동영상녀 근황’ 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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