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미녀, 쇼킹한 보정 속옷 입은 채…19금 포즈

입력 2013-11-27 11: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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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엉덩이 미녀’ 출신 모델 엘리아나 아마랄의 속옷 화보가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3일(현지시각) 한 이너웨어 브랜드의 엉덩이 보정 속옷 화보에 촬영에 임하는 엘리아나 아마랄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엘리아나 아마랄은 보정 속옷을 입은 채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그가 착용한 속옷은 엉덩이 노출돼 있어 힙업이 가능하다는 것이 브랜드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에 시너지를 내기 위해 ‘엉덩이 미녀’ 엘리아나 아마랄를 모델로 선정했다고 한다.

엘리아나 아마랄은 브라질에서 열린 ‘2013 엉덩이 미녀대회’에 출전해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25살의 여대생인 다이 마세도가 차지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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