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유인영, 저돌적인 19금 의상… ‘볼륨이 다 보여’

입력 2013-11-27 11: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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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유인영 몸매’

‘기황후 유인영 몸매’

‘기황후’ 유인영, 저돌적인 19금 의상… ‘볼륨이 다 보여’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 남장여자로 열연 중인 배우 유인영의 파격적인 모습이 다시 눈길을 끈다.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돌궐족장 바토루의 딸 연비수였던 유인영? 완전 섹시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지난 1월 열린 ‘2013 아시아모델상 시상식’에 참석한 유인영의 모습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톤의 시스루 롱 드레스를 입은 유인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쪽 라인이 시스루로 속이 훤히 비친다. 이 때문에 유인영이 한쪽 볼륨라인이 적나라하게 드러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시상식에 유인영은 패셔니스타상을 수상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기황후 유인영에게 이런 매력이”, “기황후 유인영…헉”, “기황후 유인영…숨이 막히네”, “기황후 유인영…볼륨이 살아있네”, “기황후 유인영…헉!”, “기황후 유인영…섹시해”, “기황후 유인영 매력 터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인영은 ‘기황후’에서 돌궐족장 바토루의 딸 연비수 역을 맡고 있다.

사진|‘기황후 유인영 몸매’ 동아닷컴DB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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