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상미, 가슴 겨우 가리는 튜브톱 ‘터질 듯해’

입력 2013-12-05 13:44:0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모델 엄상미가 화보를 통해 섹시미를 뽐냈다.

엄상미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퉁퉁한 검은 바니” “발바닥 노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엄상미는 바니 머리띠를 하고 블랙 초미니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슴을 겨우 가리는 의상이 눈길을 끈다. 그는 애교 넘치는 표정을 지어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어 엄상미가 3일 추가 화보 컷을 올렸다. 엄상미는 스탠딩 마이크를 잡고 디바의 느낌을 연출하고 있다. 육감적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엄상미는 2010년 여고 2학년으로 화보 모델로 데뷔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지난해 남성매거진 ‘맥심’ 한국판에서 주최하는 미스 맥심 6월 예선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출처|엄상미 페이스북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