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컨셉케이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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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이재훈이 내달 28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 ‘2026 THE 이재훈 - Come on’을 개최한다.

이재훈은 오는 2월 28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첫 공연의 포문을 연 뒤 수원, 전주, 대전, 대구 등 주요 도시에서 팬들과 만난다. 이번 투어는 2025년 ‘THE 이재훈_31년’ 전국투어 이후 1년 만에 열리는 공연으로, 당시 전국 14개 도시 매진 행렬과 추가 회차까지 이어지며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아로하’, ‘해변의 여인’, ‘운명’, ‘사랑합니다’를 비롯해 ‘루시퍼의 변명’, ‘진실’, ‘너의 집 앞에서’, ‘슬퍼지려 하기 전에’, ‘애상’, ‘작은 기다림’ 등 이재훈의 전설적인 명곡들이 풍성한 셋리스트로 꾸며질 예정이다. 여기에 공연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숨겨진 명곡들까지 더해져 깊은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공연 관계자는 “1년 만에 다시 열리는 공연인 만큼, 콘서트의 순간순간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이재훈의 진심을 담아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26 THE 이재훈-Come on’ 전국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수원, 전주, 대전, 대구 등 새로운 지역이 추가되었으며, 추후 다른 지역 공연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 공연 티켓은 1월 23일(금)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와 놀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