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희 비키니 화보 눈길! “완벽에 가까운 몸매”

입력 2013-12-23 15: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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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사희가 영화 ‘한 번도 안해본 여자’ 제작발표회 이후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3일 사희는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한 번도 안해본 여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사희는 가슴 부분이 비치는 시스루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날씬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이후 제작발표회 사진이 퍼지며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것. 이에 과거 비키니 화보까지 인터넷상에 올라와 퍼지며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

화보 속 사희는 파란색 계열의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뽐내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한 번도 안해본 여자’는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 여주인공 브리짓 존스보다 딱 한 살이 많은 33살 통계학과 교수이자보수적인 집안에서 태어나 아직 키스조차 해본 적이 없는 권말희(황우슬혜 분)가 연애 경험이 많은 누드 전문 화가 출신의 세영(사희 분)의 도움으로 첫 상대 찾기에 나서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r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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