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선 비키니 자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미모의 발레학원 원장 박현선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과거 비키니 사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박현선은 지난해 6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도발적인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사진 속 박현선은 이국적인 느낌의 붉은색 비키니를 입고 침대에 살짝 기대앉아 있다. 특히 잘록한 개미허리와 볼륨감 넘치는 가슴이 인상적이다.
박현선 비키니 사진에 누리꾼들은 “정말 손바닥만한 비키니”,“박현선 비키니 눈 둘 곳이 없네요”,“박현선 치골 다 드러난 비키니 부끄부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현선은 세종대 대학원 무용학 박사 과정을 수료한 재원으로 현재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tvN ‘화성인 엑스파일’, Mnet‘더 아찔한 소개팅’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또 박현선은 12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가수 타블로의 딸 하루 양이 방문한 발레학원의 원장으로 출연해 지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