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타블로 딸 하루 발레원장 박현선, 볼륨가득 비키니몸매

입력 2014-01-13 10: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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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선. 사진출처 | KBS 2TV, 박현선 페이스북

박현선. 사진출처 | KBS 2TV, 박현선 페이스북

‘슈퍼맨’ 박현선 깜짝 출연, 미모 화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미모의 발레학원 원장 박현선이 관심을 받고 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가수 타블로는 피겨스케이팅에 관심을 보이는 딸 하루를 위해 발레학원을 찾았다.

평소 바지를 고집했던 하루는 아름다운 분홍 발레복을 입고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발레 수업 시간에는 박현선 원장의 동작을 곧잘 따라 하며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이날 눈길을 끈 것은 하루를 지도한 박현선 원장. 그는 연예인을 능가하는 미모와 늘씬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박 원장은 세종대 대학원에서 무용학 박사 과정을 수료한 재원으로 현재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과거 SNS를 통해 섹시한 몸매를 드러낸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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