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채보미
'주먹이 운다' 로드걸 채보미가 화제다.
채보미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볼륨감 넘치는 가슴과 탄탄한 복근이 드러난 사진을 공개했다.
채보미는 1992년생으로 지난해 10월 열린 ‘로드FC 13’에서 송가연 임지혜와 함께 ‘로드걸’로 활약하면서 사랑을 받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주먹이 운다 채보미, 몸매 최고다", "주먹이 운다 채보미, 볼륨감 대박", "주먹이 운다 채보미 복근 멋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