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이슬, 노출 어디까지 하려고? ‘보기도 민망할 수준’

입력 2014-02-11 18:24:07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개그맨 양상국의 연인이자 배우 천이슬의 아찔한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양상국 여자친구 천이슬의 아찔한 화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이는 한 게임업체가 진행한 천이슬의 화보 중 일부다.

화보 속 천이슬은 일명 상의실종을 한 채 아찔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가슴부분을 손으로 가린 채 최대한 수위 노출을 자제했다. 그럼에도 천이슬의 아찔한 뒤태가 보는 이들의 감탄케 했다.

한편 양상국과 천이슬은 지난해 11월 열애설 보도 직후, 공식입장을 통해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두 사람은 아름다운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네오위즈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